방울뱀의 방울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방울뱀(Rattlesnake)은 꼬리 끝에 방울이 달려 움직일 때마다 방울소리가 난다고 하여 'Rattle(딸랑이'란 이름이 붙여진 뱀이다. 방울뱀은 1초에 50번이나 꼬리를 흔들어 방울 소리를 내며 적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다음의 영상을 통해 방울뱀의 소리를 들어보자.


방울뱀의 방울은 어떤 원리로 방울 소리를 내게 되는 것일까. 유튜브 채널 '안에 무엇이 있을까?(What's Inside?)'에서는 방울뱀의 방울을 해부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링컨과 댄이 등장한다. 두 사람은 동물원에서 방울뱀을 만나본 후 호기심을 느껴 이베이에서 방울뱀의 '방울'을 구입했다. 그리고 그 해부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한 것. 다음의 영상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보자.

해부결과 놀랍게도 방울뱀의 방울에는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방울뱀의 방울은 뱀이 허물을 벗을 때마다 꼬리의 마디가 허물이 벗겨지지 않고 빈공간으로 남으면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 빈동간들이 서로 부딪히며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한편 해당 영상은 2016 유튜브 최고 조회수 영상으로 꼽혔다. 해당 영상은 60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주인이 게임하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쌍둥이의 임신 과정을 기록하고 추억하기 위해 부부는 특별한 ...
반려견을 습격해 물어 뜯어 죽이려고하는 투견을 본 여성은...
수포자도 공부하고 싶어진다는 우크라이나 수학 여교사 클라스
맨손으로 '괴물 메기' 잡기, 그 주인공은 소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아기 사자의 심장 폭행 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