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섬뜩하다.......................................................................................

 

 

누군가 자신을 동경한다면, 그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복사한듯 전부 따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불필요한 일일 것이다.

 

'집시 러스트'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로렌 불렌이라는 여성은 자신의 일상을 100% 똑같이 따라하는 스토커를 발견했다. '@diana_alexa'라는 문제의 여성은 로렌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과 똑같은 컨셉으로 사진을 찍은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로렌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은 대부분 그녀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찍은 것들이다. 즉, 스토커 여성 역시 여행을 하며 로렌이 방문한 장소를 찾았다는 뜻이 된다.

 

심지어 해당 여성은 로렌과 똑같은 옷을 구해 입기도 했다.

 

팔로워 수가 73만 명이 넘어가는 로렌처럼 인기를 끌고 싶어 그녀를 따라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모든 것을 완벽히 따라한 점은 놀랍다기보다는 섬뜩하다.

 

 

 

스토커 여성의 정체를 알아낸 뒤 로렌은 "한 여성이 날 완벽히 따라한다니 걱정이 앞선다."라고 말한 뒤 "매우 놀랐다. 남의 것을 훔쳐가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다."라고 못박았다.

 

논란이 더욱 불거지자 @diana_alexa의 사진들은 모두 삭제되었으며, 계정은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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