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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터파크에서

워터슬라이드를 타던 소년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 슐리터반

워터파크의 51m 높이

워터 슬라이드 ‘페어뤼크트’를 타던 중

10세 소년이 사망했다.

목격자는 현지 매체에 당시 미끄럼틀에서

큰 소리가 났으며,

잠시 후 튜브에 이어

소년의 시체가 내려왔다고 전했다.

발견 당시 소년의 머리가 이미 절단된 상태였다고

이 목격자는 전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윈터 프로사피어 슐리터반 워터파크 홍보국장은

“페어뤼크트에서 어린 소년이

사망한 데 대해 유감을 전한다”며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캔자스시티 워터파크 및

페어뤼크트를 폐쇄하고 전면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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