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본심을 듣게 된 남편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남성이 "와이프의 본심을 들어버렸네요ㅠㅠ"라며 올린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를 눈물 짓게한 아내의 본심은 무엇이었을까? 

글쓴이인 남편은 4살 난 아들과 함께 목욕을 하고 있었다. 

4살 아들은 글쓴이의 몸을 보더니 "아빠는 꼬추가 엄청 커~ 나는 쪼꼬매~"라는 말을 하였다.  

그런데 마침 화장실에 들어왔던 글쓴이의 아내가 그 말을 들었고 아내는 자기도 모르게 '본심'을 드러내게 되었다.  

아내는 "아빠는 꼬추가 엄청 커~"란 아들의 말을 듣더니 "아니야 아빠 꼬추도 쪼꼬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이에 글쓴이는 "ㅠㅠ"라는 이모티콘을 통해 그 말을 들은 심경을 표현했다.

 

 

사연 전문

 

 

한편 이 이야기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매우 재밌다. 누리꾼들은 "누구와 비교해서 작다는건지...?", "야동이 여자에게 미치는 영향", "남의 일 같지가 않구만", "무심코 드러난 아내의 불만"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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