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더선은 미국 오하이오 주에 사는 로시 브로벤트라는 여성이 타투이스트인 남자친구 라이언 피츠제럴드를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남녀의 사연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라이언은 로시에게 영화 '나니아 연대기'의 한 장면을 등에 타투로 새겨주겠다고 한 뒤 로시의 등에 똥과 파리 모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로시는 라이언을 고소했습니다.

라이언은 현재 로시가 자신의 오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 그런 행동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라이언은 타투 시술에 들어가기 전에 디자인은 아티스트의 권한이라는 내용이 담긴 계약서를 받아냈다고 합니다.

라이언은 친구와 로시가 오래전부터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로시에게 복수할 계획을 꾸몄다고 합니다.

로시는 이번 사건으로 무척이나 괴로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 심정이 이해간다","복수치고 너무 심한 듯","자업자득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